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참 목자와 삯군 목자
참 목자와 삯군 목자의 차이점은 아주 간단합니다.
참 목자는 신자들의 구원여부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그 이외의 것에 관심이 가 있는 만큼 삯군 목자입니다.
참목자도 아니고 삯꾼도 아닌 - 교단의 자리나 그런것에 관심이 있는 자들은 강도며 살인자들입니다.
세상의 학문에 눈치보는 목사들도 삯꾼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련된 얘기만 합니다. 지옥과 천당을 원색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삯꾼의 성향이 보인다고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 자격은 없습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이름없는 전도자님이 다니시는 교회 담임 목사도 잠시 삯꾼처럼 보였다가 성령님의 책망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분이 다시 삯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는 우리가 심판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의 학문에 눈치보는 목사들도 삯꾼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련된 얘기만 합니다. 지옥과 천당을 원색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삯꾼의 성향이 보인다고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 자격은 없습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이름없는 전도자님이 다니시는 교회 담임 목사도 잠시 삯꾼처럼 보였다가 성령님의 책망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분이 다시 삯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는 우리가 심판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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