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엉터리 전도자의 고백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는 세어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 하나 둘 셈을 당하는 사람과 함께 하셔서
그 사람에게 평생을 함께 하신다 약속하니,
그 반대편에서 단지 심부름 해놓고는
내가 전도한 사람들 이라고 세고 있던
어떤 새까만 교만한 자가 많이 울었었더랬습니다.
이제는 나도 예수님 편에 서서
평생을 좋은 소식 들으려고 기다렸던
한 영혼 편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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