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 약속하신 좋은 것들이 내게 실제 일어나는 때
돌이켜 생각해보면 예수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셨지만, 저에게 결정적으로 악한 것들이 힘을 잃고 떨어져 나가기 시작 했던 것은, 바로 제 마음에 평생의 원수를 말씀대로 사랑하게 되었을 때였던거 같습니다.
그것은 깊은 회개와 동시에 일어났고 그때 비로소 성경에 약속하셨던 많은 귀한 하나님의 선물들이 저에게 현실화 되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