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말씀을 읽으며 작은 액자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도 속되다고 혹은 깨끗지 않다고 할 수 없는 것은, 우리 자신이 그런 자들이었고 또한 하나님이 그런 자들을 깨끗게 하실, 하나님안에서 귀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글을 적는 제 자신의 레마로 들어와 예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중계할 수 있는 잘 흐르는 파이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로마서 2: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