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예수의 핏자국 예배 (2021년 4월)
예수의 핏자국 예배 - 공의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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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핏자국 예배 - 레위기를 읽다가 예수님을 만나다 (2)
예수의 핏자국 예배 - 성경을 잘못 읽은 것을 회개하며 사람을 살리는 예수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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