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입양에 관해

뭐라 주제넘게 덧붙일 말이 없는 아름다운 글이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과, 그 타고난 죄성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기전에는 절대로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이에서의 극한의 대조를 보게 된다.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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