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월요일

세상의 심판이 언제일까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정하신 세상의 심판은 반드시 온다. 그리고 그 이전에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모든 말씀은 성취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다미선교회나 혹은 타교단의 잘못된 심판의 날짜에 대한 언급때문에 세상의 심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이단시한다.

이것은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며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것이다. 혹은 마귀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희석시키기 위한 고도의 거짓말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온다. 그때는 성경에 기록된 데로 아무도 모른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들려지고 난 이후라는 것과 원래의 가지 이스라엘의 회복이후라는 단서이외에는 없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 세상의 심판보다는 개인의 심판이 먼저 온다. 즉 세상의 종말이 오기전 개개인의 육체는 늙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죽는다.

말씀에 기록된 데로 어리석은 자는 늘 세상의 종말이 언제올까에 관심이 있지만, 실제로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죽으면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도 끝나는 것이고 그 시점이 바로 개인의 심판이 정해지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너무 간단한 사실임에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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