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엉터리 전도자의 고백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는 세어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 하나 둘 셈을 당하는 사람과 함께 하셔서
그 사람에게 평생을 함께 하신다 약속하니,
그 반대편에서 단지 심부름 해놓고는
내가 전도한 사람들 이라고 세고 있던
어떤 새까만 교만한 자가 많이 울었었더랬습니다.

이제는 나도 예수님 편에 서서
평생을 좋은 소식 들으려고 기다렸던
한 영혼 편에 굳게 서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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