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일요일

내 모습 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 그 분이 꾸짖지 않으시고 내 짐 대신 지셨으니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네.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 또 미안해 그 분을 따르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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