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5:14-15
요한복음 15:14-15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5:14-15
요한복음 15:14-15
십수 년전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 그가 나를 구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왜 믿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무도 속시원히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응답을 책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일대일로 복음전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몇 달씩 나누며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을 보아왔던 제가 말씀드릴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식으로 서점에 출판된 책이지만, 돈 벌려 쓴것이 절대 아닙니다. 웹사이트
또 원하신다면 복음도 전해드리고 한 달이든 얼마의 기간이든 함께 전화로 회개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피흘리신 은혜가 퍼져나가시기를 그대를 통해 퍼져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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