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앞에 직접 설수 없는 죄많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더러운 우리와 친구가 되시려고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것입니다. 모든 계급장을 다 떼내시고 ...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괴로움을 다 몸소 겪으시고 나의 죄를 자기가 짊어지시고 우리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옛날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다고 ...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고통당하셨습니다.
십수 년전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 그가 나를 구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왜 믿는가?에 대한 질문에 아무도 속시원히 대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응답을 책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일대일로 복음전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몇 달씩 나누며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을 보아왔던 제가 말씀드릴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식으로 서점에 출판된 책이지만, 돈 벌려 쓴것이 절대 아닙니다. 웹사이트
또 원하신다면 복음도 전해드리고 한 달이든 얼마의 기간이든 함께 전화로 회개의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의 피흘리신 은혜가 퍼져나가시기를 그대를 통해 퍼져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학문에 눈치보는 목사들도 삯꾼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련된 얘기만 합니다. 지옥과 천당을 원색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삯꾼의 성향이 보인다고 우리가 그들을 정죄할 자격은 없습니다. 심판은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이름없는 전도자님이 다니시는 교회 담임 목사도 잠시 삯꾼처럼 보였다가 성령님의 책망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분이 다시 삯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는 우리가 심판할 게 아니라 하나님이 판단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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