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기도원 가서 읽을 구절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상책을 더 이상 읽을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유명한 의사도 자신의 죽음을 막을 수 없고 제일 출세한 대통령까지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마귀의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책이라는 것이 결국은 이생의 자랑이 형상화된 우상에 불과한 것을 하나님 말씀에 그것이 헛되다는 것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난 이미지가 있어 올립니다.  세상이 얼마나 "선정적"인가를 잘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선정적이라는 것은 말로써 자극하고 드러내는 것을 말하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6-21)

사단은 그 옛날 아담을 유혹했던 것같과 똑같은 방법으로 지금도 "너가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말로 사람을 유혹합니다.  예수의 피로 거듭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귀한 하나님과 가족들을 뒤로 한채 세상의 소리에 유혹되어 지내다 세상이 끝나는 날 후회합니다.

제가 알고 지냈던 호스피스 (죽음을 앞둔 분을 간호하는 직업) 직업을 가진 전도자 한분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기가 돌본 죽음 직전의 사람들은 모두 영을 본다고 ...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와 그렇지 못한 자들은 마귀의 영을 .. 그때는 오직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했는가가 아주 중요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



에레미야 23장
히브리서 10장

로마서 1,3,5,8,10,12,
고린도전서 2,6,10,15
고린도후서 4,5,7,13
갈라디아서 3,5,6
에베소서 2,3,
빌립보서 2
골로새서 2,
데살로니가전서 4,5
데살로니가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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